24.02.22 [의사증원] 거듭된 의사 파업, 실패 답습하는 정부…피해는 국민에

1. 기사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ie=utf8&sm=nws_hty&query=%EC%9D%98%EC%82%AC%ED%8C%8C%EC%97%85

“의협은 2000년 이후 의사 파업을 통해 정부의 정책을 매번 무산시켜 왔고, 이번에도 의대 증원 결정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도 파업에 굴복해 증원에 실패하면 앞으로 언제 다시 증원 문제를 논의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고 짚었다.

 

 

2. 생각정리

의대 증원은 매 정부마다 나오는 이슈로 현재 의사수가 부족하여 이를 늘리기 위함이나 매년 의사들의 파업으로 무마되었다. 매 정권마다 나오는 이슈로 정리를 한번 해놓으면 좋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총선 전 민심을 얻기 위한 의사 때려잡기로 2,000명 증원같은 무리수를 두었기에 같은 이슈가 분명 또 언젠가 나올 것 같다.

 

의대증원과 관련하여 생각할 포인트는 2개이다.

1) 의대증원 → 의대를 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간다. → 사교육 관련주 

2) 의대증원 → 의사반대 → 의사파업 → 의사부족 → 비대면 진료주

 

 

 

3. 관련주 

이미 많이 올라서 관련주는 패스하려 했으나, 눌림목으로 보여 작성한다.

종목명	종가 (24.02.22)	재무	주가	차트	이슈	주당 배당금	시가 배당률
인피니트헬스케어	5,700	O	△	△	비대면 진료	-	0.0%
비트컴퓨터	7,850	O	△	△	비대면 진료	61	0.8%
알서포트	4,670	O	O	O	비대면 진료	20	0.4%
유비케어	6,220	△	△	△	비대면 진료	6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