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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3. IPO

24.02.27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사전 준비

1. 기사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80

케이뱅크에 앞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도 이달 초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상황이다. 토스와 케이뱅크는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연내를, 토스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할 전망이다.

 

 

2. 관련주 

 

 

3. IPO Process 

현재 위치는 사전준비(주관사 선정 완료) 단계이다.

이슈 발생 전 매수 구간이다. 

 

 

4. 생각정리

올해 상장하겠다는 K뱅크보다 내년에 상장한다는 토스가 시장에 관심을 더욱 많이 받고 있다. 이월드와 한국전자인증의 경우, 토스 주관사 선정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였다.

내 기준 재무가 안 좋고 배당을 안 하는 회사는 매수를 꺼리는데 이월드의 경우, 토스 IPO관련 뉴스와 함께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들어와 관심종목에 추가해 놓았다. 아무래도 가장 많은 지분과 상대적으로 낮은 시총으로 향후 토스 관련 대장주가 되지 않을까 싶다.

25년 상장이면 아직 많이 남았다. 한국전자인증이월드는 향후 IPO가 가시화될 때마다 주가가 요동칠 것이기에 스윙관점에서 보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