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5 [시프트업] 예비심사 신청

1. 기사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403060412098883cd1e7f0bdf_23
2016년 시리즈A 투자를 단행한 카카오벤처스를 시작으로 대성창업투자(2018ㆍ2020년), IMM인베스트먼트ㆍ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2022년)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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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는 투자를 단행한 2018년 당시 시프트업 기업가치는 2300억원, 2020년 기업가치는 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공모 후 10배 이상의 지분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부 기업들은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보유 중이던 시프트업 지분 전량을 텐센트 산하 에이스빌에 약 800억원에 매각했다.
 
 
2. 관련주 

 
 
 
3. IPO Process 

현재 위치는 예비심사 신청 구간이다.
사전준비 때 매수해 놓았다면 지금은 팔때이다.
 
 
4. 생각정리
흠 아쉽다.
왜 이런 대어의 IPO를 놓치고 있었는지...
더군다나 현재 관련주라고는 대성창투 밖에 없다.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안 해도 되는 딱 좋아하는 케이스다. 
사전준비 기간 때 매수하고 기다렸어야 하는데, 오늘의 상승분은 아쉽지만 포기하고 눌림목 때 매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