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3. IPO

24.05.20 [네이버웹툰] 사전준비

1. 기사

美 상장 추진 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모건스탠리 출신 영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37820?sid=105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이사회에 모건스탠리 출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합류했다.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 초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것이 알려졌으며 이르면 올 6월 미국 증시에 입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업계에서는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예상 기업 가치는 30~40억 달러(약 4~5조원) 수준으로 IPO를 통해 5억 달러(약 6600억원) 이상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네이버의 웹툰 사업을 총괄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웹툰·콘텐츠 사업 지배 구조의 최상위에 있는 기업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웹툰 지분 100%, 일본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디지털프론티어(LDF)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2. 관련주 

※ 디앤씨미디어를 제외하고 다 돈을 못 번다.

 - 와이랩 / 엔비티 / 탑코미디어 : 당기순이익 2년 연속 적자

 

 

 

3. IPO Process 

현재 위치는 사전준비 단계이다.

이슈 발생 전 매수 구간이다.

 

 

 

4. 생각정리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다 웹툰을 영위하는 종목들이다.

물론 네이버가 최대 관련주이지만 시총이 너무 크니 제외한다.

디앤씨미디어를 제외하고 다 재무가 너무 안 좋다.

흠 끌리는 종목이 없다.

 

핑거스토리는 전환사채가 65억 정도 있다. 

미스터블루도 전환사채가 현재 약 30억 원이 있다.

흠 디앤씨미디어만 보고 들어가야 하나...